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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안내

서울에서 시작된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에서는 취업, 공부, 창업, 연구, 놀이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들의 공간을 가리키는데, 서울시 청년공간 브랜드인 무중력지대는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G밸리(가산동점·가리봉동점·구로동점), 대방동, 목동, 창동, 동선동, 서대문(무악재점·홍제동점) 등 6곳에 문을 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란 한마디로 정의하면 청년들이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유공간, 무중력지대 입니다. 서울시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용공간으로,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장하고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입니다.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운영은 이미 언급했지만 현재 6곳(대방동, G밸리,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에 설치된 무중력지대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은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무중력지대 통합 홈페이지(http://youthzone.kr)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은 통합홈페이지(http://youthzone.kr)를 참조하여 각 센터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에서는 자유롭게 작업과 회의 및 모임 등이 가능한 세미나실, 함께 요리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공유부엌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공간 대관은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청년 간담회, 도담도담 클래스, 커뮤니티 프로젝트 지원 등 청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지욕별 센터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장함으로써 청년정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 청년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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